파라과이 정은아 선교사님
정은아 선교사님께서 광동교회 선교관에서 한 달 동안 머무시다가 이제 고향으로 내려가십니다.
점심에는 선교사님께서 그 동안 받은 은혜와 축복을 나누는 시간을 갖았은데요.
특히 광동교회 성도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많이 표현하셨습니다.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http://www.gwangdong.or.kr/board/22287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