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 감사기도
윤미영집사
; 김영수 짝꿍 75세 할머니가 이유도 없이 미워하고 괴롭히는데 악한 영이 그를
떠나고 괴롭히지 않고 회사 생활이 즐겁고 행복할 수 있게 도와 주실줄로 믿습니다.
서경현 김시온성도
;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박유순집사
; 삶의 모든 순간을 지켜 주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박승희장로
; 하나님 아버지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모든 기도 제목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코로나 전염병 하루빨리 물러가게 하옵소서.
방영철목사
; 성전을 봉헌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