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정은아 선교사님과 마지막 식사
염승순 권사님께서 맛있는 삼겹살을 구워주셨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에 식사교제를 통해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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