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원숙집사

; 어려운 중에도 영혼육의 강건함을 주시고 주안에서 평강주시고 복주셔서 감사드리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경배합니다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와 헌물을 드립니다 주여 받으시옵소서 아멘.

장순임권사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성연집사

; 자녀 조용현 조용인을 위한 일천번제56

;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동일하게 하시고 하늘의 소망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용현이 군대문제 순조롭게 하소서.

김근식집사

; 한 주간도 안전과 건강으로 지켜 보호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박순남집사

; 한 주간도 건강과 즐거움으로 잘 보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박승희장로

; 하나님 아버지 또 한 주간 하나님 은혜로 살았습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이 나라 이 민족 지켜 주세요 한국교회와 광동교회 부흥되게 성령님 보내 주세요 방목사님과 박종설목사에게 성령충만 환우들에게 라파의 치료를 주세요 윤 배집사에게 자녀를 교회의 임직자 세우는 일과 본당건축을 축복해 주세요 동생과 누님 건강 주시고 그 자녀손들 모두 예수 잘 믿고 구원받게 은영 유영 종설 가정도 건강과 신앙을 주시고 남은 여생 주님 위하는 일만을 주세요

황원호집사

;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