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감사기도
무명
; 주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정연희집사
; 명절 무탈하게 잘 보내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경자 원한기권사
; 아이와 산모 건강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종민 김지현 원주호
; 주호를 건강케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모님 건강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승희장로
;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로 한 주간의 삶을 살았습니다.
나라가 혼란속에 있습니다. 북의 소행, 정치적 경제적 교육 등 이 나라를 지켜 주세요
모든 자녀손 교회 환우들 모두가 주님 손에 있습니다. 도와 주세요.
방영철목사
; 성전을 봉헌하게 하옵소서.
박유순집사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방영철목사
; 설 명절을 지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승희장로
; 하나님 이번 설날에도 모든 자녀손들과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기도에 힘쓰게 하여 주세요.
윤원숙권사
;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설날을 지내고 주일입니다 올 한해 동안도 세상 유라굴로 광풍
같은 일이 우리에게 닥칠지라도 잠깐 곤하여 주무시고 계신 주님을 깨워 파도도 바람도 잠재우시는
예수님 품속에서 평강을 누리게 하옵소서.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방영철목사
; 성전을 봉헌하게 하옵소서.
김성연집사
; 자녀를 위한 일천번제 390
; 우리를 위하여 아들을 화목제물로 내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고
주저함없이 고백할 수 있는 단단한 신앙을 가진 가정되게 은혜을 베풀어 주소서.
때로는 육신의 아픔과 영혼의 고통 속에 있을 때도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니
낙망치 않는다는 성숙한 고백으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담대한 믿음의 자녀들로 자라나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 자녀를 위한 일천번제 391
; 사랑의 주님 일상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애써도 사람의 힘으론 어쩔 수 없는 영역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하나님께 맡기며 염려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를 돌보시며 지키시는 하늘 아버지를
늘 기억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미래 진로 건강을 염려하며 시간을 허비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감사하며 나누며 살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누리며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