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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5/12 감사기도

  • 감사기도
  • 조회 : 190
  • 2024.05.14 오전 10:56

박승희장로

;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버리지 마옵소서, 이 나라 지켜 주옵소서.

기독교국가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주소서, 기도하는 모든 것 이루어 주소서.

한경자권사

; 오순절10일 기도회 감사헌금, 외손자 전승빈 눈깜빡증 낫게 기도해 주세요.

방영철목사

; 본당을 헌당하게 하옵소서.

박유순집사

; 귀한 가정의 달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가 더욱 풍성한 5월 한달이 되게 하소서.

방영철목사

; 본당을 헌당하게 하옵소서.

박승희장로

;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은혜가 없으면 살수없습니다, 5월은 더욱 가정속에 평안과

사랑으로 살게 하옵소서.

방영철목사

; 본당을 헌당하게 하옵소서.

박승희장로

; 하나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늘 기도하는 기도제목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원종민, 김지현성도

; 주호의 유아세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원숙권사

; 나의 왕 주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김재천집사

; 수술 무사히 마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호순권사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방영철목사

; 본당을 헌당하게 하옵소서.

박유순집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사나 죽으나 주를 위해 살게 하소서.

박승희장로

; 하나님 아버지의 한량 없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 나라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라와 한국교회와 우리 광동교회를 지켜 주시고 부흥시켜 주세요, 자녀손들과 환우들과 모든 기도제목 위에

함께 하옵소서.

박승희장로

; 하나님 아버지 낮은 자세로 감사하며 살게 하심을 더욱 감사드립니다.

방영철목사

; 본당을 헌당하게 하옵소서.

방영철목사

; 본당을 헌당하게 하옵소서.

위인정권사

; 며늘의 암을 깨끗게 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권대원의 가정에 기도 소리가

울려 퍼지게 하소서.

윤임영집사

; 나의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신주딲기 힘들지만 하루 2계단 이상 꼭 닦게 도와 주세요, 나의 밥이니까요,

열심히 닦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박승희장로

; 하나님 아버지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척박한 네팔 땅에도 하나님의 복음이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사역 마치게 됨을 감사합니다.

이대건성도

; 세례 받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성연집사

; 자녀를 위한 일천번제 399

말씀 안에서 주님이 용현 용인이에게 부으시는 지혜로 사모하며 기도드립니다 

우리 가정의 아픔을 주님이 주시는 선한 입술의 고백으로 녹아지게 하시고 예수님이 부으시는 화평이 

자녀들 맘속에 채워지게 하소서 저희 모두가 선한말로 모든 문제와 관계들이 부드러워지게 하시며 

선한 말을 할 때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로 하나님을 더 알아가게 하소서 

선한 말 속에 복음도 항상 흘러가도록 지혜의 입술을 사용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 자녀를 위한 일천번제 400

말씀에 순종하여 기뻐하는 자녀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세상의 환난과 자녀들로 인한 아픔과 곤궁함이 있지만 십자가에서 보이신 희생과 사랑을 

생각하며 지뻐하게 하소서 어려운 고난과 풀리지 않는 일로 도저히 기뻐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말씀에 순종하며 기뻐할 때 자녀들에게도 기쁨이 느끼게 하며 기쁨과 감사의 잔이 넘쳐 

이웃에게로 전해지기를 간구합니다.

; 자녀를 위한 일천번제401

용현 용인이가 세상을 살면서 어렵고 힘들다고 하나님의 은혜를 외면하고 

나의 생각과 힘만 의지하며 살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부터 

멀어지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바라보는 시선이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소서 

자녀들을 묶고 있는 결박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한 속량안에서 풀어지게 하시고 

하나님만 바라볼 때 항상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분이심을 믿고 감사하는 가정이 

되기를 원하며 여호와를 끝까지 바라보기를 소망합니다.

; 자녀를 위한 일천번제402

우리의 높아진 마음과 교만함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찾기보다 나 자신을 믿고 

주변사람과 세상을 의지하고 따르게 됨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행하는 세상 가운데서 믿음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이 안계신 것처럼 

교만하게 행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겸손케 하옵소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신뢰하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여호와께 온전히 우리의 몸을 맡기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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