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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사진첩

아쉬운 이별



이경식전도사님께서 3년여의 광동교회 사역을 마치시고 새로운 사역지를 향해서 8월 7일 떠나셨습니다.

그동안의 사랑과 수고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총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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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쉬운 이별
  • 200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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