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직헌신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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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철목사
제직은 서리집사 안수집사 권사 장로 전도사 목사 등입니다.
제직의 시작이 되는 집사(執事)의 집(執)자는 잡을 집자에 일사(事) 자입니다.
제직이 되었다는 것은 이제는 손님처럼 교회를 다니는 것이 아니라 주인처럼 교회를 섬길 때가 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제직은 사명입니다.
선택의 차원이 아니라 반드시의 의미가 있습니다.
한 달란트 받은 종의 결과가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직으로서 우리가 들어야 할 최고의 칭찬이 있다면 그것은
착하고 충성된 종! 이라는 말씀일 것입니다.
제직은 권리입니다.
모두가 제직이 아닙니다. 제직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그 권한은 주님께서 부여해 주신 일입니다.
2016년 제직으로의 삶을 시작하면서 헌신 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
물위를 걷는 베드로
제직헌신예배
2014년 감사기도 2015년 소원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