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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광장

착하고 충성된 종


           한 주인이 타국에 가면서 자신의 소유를 그 종들에게 맡겼습니다. 모두에게 같이 준 것이 아니라 각            각 그 재능대로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주었습니다. 어떤 종들은 즉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남긴 것이 있었는데 어떤 종은 주인의 달란트를 땅을 파서 감추어 두고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랜 후에 주인이 돌아와서 종들과 결산을 하였는데 남긴 것이 있는 종들에게는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였고,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            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다가 여기 가지고 나왔다 하였습니다

        그는 악하고 게으른 종이었습니다!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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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하고 충성된 종
  • 2019-11-29
  • 방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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