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이만덕 권사님, 힘내시고 덥지만 열심히 써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며,
쓰는 동안 많은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동지가 생겨서 좋군요.
http://www.gwangdong.or.kr/board/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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