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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광장

중고등부 여름수련회 결과 보고서

  • 중고등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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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8.05 오후 08:29

2006년 8월3일~5일간 진행된 중고등부 여름수련회관련 수련회기간중 매일 저녘 진행된 교사회의 및

8월5일 폐회예배후 진행된 평가회의를 결과를 아래와 같이 정리 합니다.(관련사진은 중고등부 앨범에..)

(1) 수련회 관련 계획 수립 및 결정 과정

- 3월부터 매월 교사회의시 년간 계획에 대한 부분으로 협의 진행하였고, 자체수련회 진행과 연합수련회

  참석에 대하여 지속 협의하였고, 4월 교사회의시 이경식전도사께 결정권을 위임하였고, 이에 대하여

  2005년도에 참여코자 하였으나, 조기 마감되어 참석치 못하였던 "원 베네딕트 사명캠프"에 참여하는것으로

  이경식전도사께서 5월 교사회의시 결정함으로

- 6월 5일 부장샘이 100만원 선집행하여 20명에 대하여 입금완료(마감전 5만원, 마감후 추가시 6만5천원)

- 6월 2째주에 학생들에게 광고하고, 참여자 모집 시작.

- 참가비 및 제반경비가 1인당 6만원 이상됨으로 50% 본인 부담을 기준으로 3만원 개인회비 책정

(2) 2006년 수련회 참여자 관련

- 남학생 : 고지훈,김예랑,최상운,김희수,노영진,이수민,김지훈,이계욱 (8명)

- 여학생 : 노영화,방소근,김명화,최예슬,김다미,이예은,김지희,김다은 (8명)

- 교사    : 이양수전도사, 유은목,김영배,노동민,김영민(4일),김미연,백성주,이강숙(5일새벽) (8명) 

- 총 24명 참석 : 도착시 추가된 2명은 6만5천원씩 13만원 현장 등록 함

(3) 2006년 사명캠프 진행내용 및 특이 사항

- 8월 3일 : 10시 30분에 목사님 주관으로 출발예배 드리고 10시 50분 교회 출발 (스타렉스11명,소나타 5명)

               13시 30분 천안도착 스타렉스는 맥도널드 / 소나타는 김밥나라에서 식사-각자 먹고 싶은대로..

               14시 30분 호서대 도착하여 등록 확인 및 2명 추가등록(당초는 추가등록 않된다 하였으나 추가됨)

               15시경 도착하였던 최상운/예슬자매를 눈빠지게 정문에서 기다렸으나 보이지 않음

               양집사님 핸드폰이 울리고 호서대 천안캠퍼스아니예요?  맞아요 천안이지요(부장샘-당당하게)

               여기 호서대 아산캠퍼스인데~(지나가던 딴 교회사람) 우매 미안해서 어쩐데요(부장샘-미안하게)

               이후 1시간 지난후 상운/예슬자매 호서대 아산캠퍼스도착(부장샘-미안해서리 도피차원에서

               천안역으로 영화/예랑/김미연샘/김영배샘 마중나감-양샘보지 못함)

               오후 6시 식사 시간에 22명 모두 도착 --- 식사 하러 --- 1600명 정말 줄 길데요...노래가 들립니다.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 암튼 저녘 먹었읍니다..

               저녘 7시 드디어 main 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찬양 시작과 동시에 무대앞으로 뛰어나가는 타 교회 학생들...우리는 어찌하여야 하는지 잠시 갈등

               8시까지 뜨겁게 이어진 찬양이 있은후....드디어..원 베네딕스 선교사님 등장...

               설교제목 "세상과 맞장뜨자" 내용은 세상의 모든것은 믿을것 없다 재산,학벌 아무런 의미 없다

               대학 않가도 좋다(학생들 무지하게 감동 받았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세상과

               맞장뜨면 승리할수 있다는 내용이었는데...정수리를 쪼개고 들어오는 말씀이었읍니다.

               여럿이 많이 기쁨과 감동의 눈문을 흘렸습니다.

               3시간 45분이 지난 10시 45분에 첫번째 집회가 끝났습니다.-암뜬 감동 그 자체였읍니다...

               숙소에 돌아와 씻고 정리된 시간은 밤 11시 30분 ,,, 교사들이 모여서 전도사님의 기도로

               회의를 시작하였고 결정사항은 (다 모여서 욺직이다 보니 자리 잡는 문제고 있고, 서로간의

               쑥스러움으로 은혜를 가로막는 부분이 있음으로 선생님당 3명~5명을 담당 예배 참여키로 함)

               교사회의후 성도님들의 후원금으로 양념통닭을 저녘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1시경 취침 ..일부는 4시 넘어서도 소근거리는 소리가 쏙닥~~

- 8월 4일  6시부터 일부 기상 ..순차적으로 씻고 ..7시예배 참석(22명 전원참석) -웃사의 법궤라는 제목으로

              인간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자는 내용인데...반 정도는 눈을 감고 깊은 묵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8시 아침식사 ..어제 뙤약볕에서 30분을 줄서면서 연구하였던 방법으로(김미연샘 주관)

              편히 식사하고 9시 2번째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호주에서 해외선교를 하고 계신 이루다선교사님께서 "하나님과 화해하고 세상과 화해하자"

              제목으로 무지하게 재미있게 설교를 하셨는데, 많은 예화를 하셨기에 내용은 생략합니다.

              11시에 다시 원 선교사님의 설교 -

              10대에 사명을 발견하고...20대에 준비하고...30대에 영향력 발휘하는 지도자가 되자

              사명에 미치자...아멘 ..아멘 ...

              오후 2시30분~5시까지는 나눔의 콘서트 연예계에서 활동중인 신앙을 가지고 있는 젊은이들의

               아름다운 모습...우리 아이들 제일 앞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드디어 기대되는 3번째 집회 ..7시부터 이새로미청년이 싱어로있는 유스찬양팀의 찬양이 시작되었

              습니다. 찬양 가운데 감동이 있었습니다. 1시간 9분 21초 동안 중고등부 고지훈회장이 자리에

              앉지 않고 내내 서서 찬양을 하였습니다....이 간증에 따로 있는 중고등부 학생들의 반응...

              누구 앉았던 사람 있나요? (부끄 부끄..저는 1번 앉았었습니다..)

              이어지는 말씀

              /자신에게 투자하라/하고싶은 일보다 해야할일을 하자/나의 경쟁 model 을 정하자./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자(우리는 북방 기마민족의 후예다.)/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25세 이전에는 연예를 하지말자(깨질지어다.)/결론적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어

              교회를 바꾸고-나라를 바꾸고-세상을 바꾸자.

              11시 21분 정확히 4시간 21분이 지난시간에 예배가 끝났습니다..너무나 감동적이기에 시간의

              느낌을 갖지 못하였습니다.

              김영민샘이 저녘9시경에 도착 예배에 참여하였습니다.

              12시 30분 전도사님의 기도로 교사회의 시작하였고 짧게 진행되었습니다.

              이전도자님 시각에서는 "이제 시작입니다."라는 말씀으로 교사회의를 하였습니다.

              새볔1시에 컵라면/과자등등--여학생 무지하게 잘 먹데요...

8월 5일  : 오전 7시에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한다" 하는 제목으로 설교 진행되었고

              예배중 이강숙샘이 호서대에 도착하였습니다.

              9시30분부터 원선교사님 설교시작 ...예배에 대한 부분이었는데...한말씀 말씀에..아멘이 화답

              되었습니다.

              자신의 자리와명예를 위하여 예배드리는 사람/습관적예배생활/너는 과연 나를 예배하였느냐?

              자기희생과 댓가 지불 필요/예배의 목적은 하나님/설교자를 기대하지 말고 하나님을 기대하라

              듣는 사람이 은혜를 받는다/예배는 미리준비하여야 한다/감동과 순종 필요

              마지막 까지도 감동과 도전을 주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12시 30분에 드디어 감동의 2박 3일 마무리

              기념 촬영하고.....청계산으로 출발 ....육체적 양식도 충분히 섭취하고(황샘동참) ..계곡에서

              물놀이 하고자 하였으나,,갑자기 내리는 장대비에 정신없이 차를타고...교회로

              목사님의 환영을 받으며 교회 도착(4시 40분) ...목사님 주관으로 폐회 예배 진행 ..

              폐회 예배후 평가회를 겸한 교사회의 진행

              경과보고/회계보고/인원보고/이전도사님총평/교사별발표 순서로 진행 (기쁨의 눈물이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마무리 하였습니다.....하나님께 영광을 박수를 ....짝 짝 짝 ...

(4) 수련회 회계보고

- 수입 : 1,800,000(교회본재정 850,000/개인회비 330,000/개인후원400,000/선교회220,000) 

- 지출 : 1,649,050(캠프참가비 1,130,000 외 아래 내용 참조)

- 쓰고 남게 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적극적으로 후원하여 주신 성도님들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수련회 경비 정리
                 
수입 일자 항목 금액 지출 일자 항목 금액 잔고
          06월 05일 캠프비용 1000000 -1000000
  3월~6월 교회본재정 850000          
  07월 30일 개인회비 390000          
  07월 30일 개인후원 410000          
  07월 30일 선교회후원 220000          
출발전소계 수입   1870000   지출   1000000 870000
수입 08월 03일 2일 이월 870000   08월 03일 간식 18350  
            의약품 5900  
            차량 120000  
            캠프추가 130000  
            점심 59500  
            저녘간식 40000  
3일소계     870000       373750 496250
  08월 04일 3일 이월 496250     저녘간식 48100  
4일소계     496250       48100 448150
  08월 05일 4일 이월 448150     아침간식 3200  
            점심식사 224000  
5일소계     448150       227200 220950
수련회최종                
전체수입     1870000 전체지출     1649050 220950
                 
          8월10일 악기구입 및 수리   220950
                 
              최종잔고 0
                 
*선교회후원 1남선교회 2남선교회 3남선교회 1여선교회 2여선교회 3여선교회 4여선교회 5여선교회
  50000 30000 10000 30000 30000 30000 30000 30000
  -2만원은 청년회로 전환   -당초 선교회 후원금 1만원 책정시 3남선교회는 즉시 집행으로          
  30000     1만원 후원금 입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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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등부 여름수련회 결과 보고서
  • 200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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