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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23편 전라도 버젼


새벽1시가 되어가는대도 여러가지 이유로 잠못드는 광동식구가 계시나요 시편23편 말씀으로 인해 평안한 밤 되시길... ~.* 여호와는 나으 목장께로 나는 오져부요 시퍼런 잔디 깔끄막에 둔누시고 오진 뜸벙가상으로 데꼬가셔 분께라이 나으 거시기를 거시기하시고 똑바로 살라고 해브는 것은요잉 자그 거시기 땀시 그라요 내가라이 디질뻑한 골짝 한 귀퉁머리에서도 허벌나게 껌껌한데서도 간땡이가 부어가꼬 댕기는 것은요잉 그 심이 겁나게 오져부려 근다요 주으 지팽이와 막가지가 나를 확 지켜불고 나으 모질이 원수 앞에서 나를 겁나게 키워주신당께요 나으 인생이 아무리 겁나게 거시기해도 그 냥반이 만날 만날 지켜주실거랑께요 나는 거시기햐도 그 냥반 옆에 오지게 붙어가꼬 디져도 안갈라요, 참말이요. 태클 한번 들어와보쇼 확 그 냥반 한테 찔러 불팅께... 아멘이죠이이잉????



 카이로스

2006-06-21 22:47

선교사님, 무반응에 슬퍼 마세요~ 외국에 오래 계셨던 관계로 좀 늦으셨을 뿐이니까요..이거 한국에서는 수년전에 유행 했던 거거든요..ㅎㅎㅎ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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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23편 전라도 버젼
  • 2006-05-09
  • 장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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