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창단 그 화려한 데뷔~
어제 저녁 집회 후, 중창단 특송에 대한 많은 후문이 있었습니다.
곡이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하시고,
노래들을 참 잘하신다고 하시고,
외모가 너무 수려해서 면접으로 뽑았느냐고도..ㅎㅎ
그런데 그렇게 좋은 칭찬을 왜 홈페이지에는 안남겨 주시는 겁니까~~~
이제 갓 태어난 저희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주세용^^*
앞으로 더욱 분발하고,
성실과 실력(?)으로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 서게 되길 기대합니다.
양숙자 집사님은 시험관계로 함께 못하셨고,
영주자매와 소진자매는 회사 일정때문에 참석을 못했고,
은주자매는 체코 프라하에서 헤매느라 참석을 못했는데..
게다가 이 분들까지 합류하시면.. 정말 엄청난 중창단이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기도해주시고,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성가대 하시랴, 찬양단 하시랴, 교사 하시랴..
정말 몹시 바쁘신 중에도 중창단에 기꺼이 들어와주신,
양숙자, 황미경, 김희선, 구현주, 김지미 집사님과 장미경 선교사님
그리고 윤영주, 이소진, 송은주 자매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