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성도님들도 듣고,  알고 계실것입니다,

금반 본 교회에서는 한글학교를 세워, 우리 한글을 알지 못하는 내 이웃에게,이를 알게 하여 지식도 넓혀 주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하여 , 믿음안에 한 형제로서 살아가며,이 들을 통하여 전도의지경을 넓혀 가는

것에 뜻을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 성도님들도 알고 계시겠지만, 이들을 알기 어렵다는것입니다,

첫째는, 내가 글을 깨우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본인들이 잘 밝히지 않으니, 이 들을 알기 어렵고

둘째는, 행정적으로 가까운 동사무소나, 행정기관에서 필요한 자료나,정보가 전무하다는것과

셌재는,이런분들이 교육수준이 높다는 우리나라에 얼마나 있을까 하는, 무관심이 이들의 소재 파악에

          굉장히 어려운점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이  이 일을 진행해 가는데 더욱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한번 눈을 돌려 내 이웃에 이러한 분이 계시다면 아무말씀말고, 목사님이나,저에게 알려주십시요!!

잘 짜여저 가는 세상 가운데에서도, 소외되고,또 글을  몰라 고통속에 살아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제 적은것이지만 이 일에 관심을 좀 가져 주시고, 동참하여 주십시요!!

어려운 시대를 살아온, 50대 이상에는 이런분들이 반드시 있을것입니다,

우리 함께 전도도 하며, 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도 전합시다,

이런 상상은 좀 불쾌한 표현이 될지 모르지만,

내 부모가 글을 알지 못해, 속아리 한다면.......................................................................!!

우리 모두 어떤 생각을  할까요????

내이웃에 필요한 교회를 만드는데....., 기도 부탁 드립니다,

우리 모두 꿈이 있는 교회를 만들어 가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