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얘기
오늘도 보아하니 무지 한가할거 같습니다
심심~~
이번에는 무서운 얘기 하나 올립니다
무서운얘기
철수가 밤늦게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열공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아둥 아둥 아둥.....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참고 그래도 열공하려하는데
아둥아둥아둥...계속들려왔습니다
도저히 참지 못하고 소리나는 곳을 향해
조심...조심...다가갔습니다
2층 소리나는 방문을 확!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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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하~얀 할아버지 한분이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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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를 빤히 쳐다보던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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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둥!아둥!아~둥근해가 떴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