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홈페이지 축하하며
추천 : 184오천년동안 버려젓든 봉천동 1681-24 번지 이곳에 야곱과 같이 돌을 새우고 기름을 부으며
하나님께 예배드린지 어연 32년 기뿜과 감사가 잇엇고 찬양과 경배로서 기도의 촟불을 밝히도록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로 기둥되여 인도하신 신실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돌림니다
그동안 크고 작은 풍파가 잇을때마다 더욱 큰은혜로 그풍랑 잠재워주시고 그풍랑 인연하여서 더 빨리 가도록
열심주시고 몸된 교회를 더사랑하는 열심을 주셨습니다
이제 새로운 다짐의 하나로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21세기에 알맞는 새역사를 창조해 가고자
기지게를 펴고 날개짖을 하고자함을 온교회와 함께 축하드림니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새로운 일들이 전개되고 놀라운 부흥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함니다
새 홈페이지 축하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