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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광장

그리스도의 일꾼 교사


          교회학교 여름 행사가 이번 주 금요일부터 시작됩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울에게 있어 디모데는 믿음의 아들이요 동역자였으며 후계자였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유언처럼 보내는 디모데후서에서 특별한 당부를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라 합니다.

디모데에게 진리의 말씀이란 구약성경이겠지만 우리에게는 신구약성경을 이르는 말씀입니다.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되라 하였습니다. 이웃에게 자신에게 그리고 하나님께 그리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하였습니다. 시간이나 물질이나 재능이나 어느 부분이 

         관련되겠지만 그 모두를 포함하는 삶을 드리라는 말씀입니다. 




 염승순

2019-07-25 12:23

그리리스도의 일꾼 어렵고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 달려간 줄 알았는데 어느순간 뒤돌아 보면 제자리에 서 있고....
반복되는 일상이 그 자리를 빙빙 맴돌고 있지만 언젠가는 부끄러움이 없는 주님의 일꾼으로 거듭나겠지요 오늘도 힘차게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나아갑니다

  • 번호
  •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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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그리스도의 일꾼 교사
  • 2019-07-19
  • 방영철
  •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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