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의 믿음
아람 군대가 이스라엘에 와서 약탈을 해 가던 중에 한 여자 아이를 잡아가서 아람의 군대장관
나아만의 집에 노예로 두었습니다.
그가 나아만의 부인을 수발드는 일로 있다보니 나아만이 나병환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나아만이 이스라엘의 선지자 엘리사에게 가면 나을 것이라 하였습니다.
이 일련의 사건속에서 우리는
한 어린 아이의 믿음을 봅니다.
그리고 상황을 넘어서는 사랑을 봅니다.
또한 그 엄청난 사람들을 움직이는 그 아이의 삶의 신실성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