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이브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정말 2년동안 함께 하며, 너무 많은 정이 들어버린 우리 3학년 아이들.
더 많이 신경써주고, 더 많이 챙겨주고 더 많이 기도 해줬어야 했는데.
아쉬움만이 너무 크다.
그렇지만, 모든일들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거니깐.
키가 자라가매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더욱더 사랑받을 너희들이 되기를 바라고 또 소망한다 얘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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