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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가정예배


2016년 추석명절 가정예배

 

* 묵도 / 다같이

* 사도신경 / 다같이

* 찬송 / 569장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

* 기도 / 맡은이

* 성경 / 요한복음14:1-6

* 특송 / 맡은이

 

* 설교 / 인도자

2016년 추석명절에 하나님 아버지의 은총이 모든 가족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지난여름 몹시 무더웠는데 잘 감당하게 하시고 지나가게 하시고 은혜 가운데 좋은 계절을 맞이하게 해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이 우리 모든 가족들에게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1절 말씀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하셨습니다.

염려와 근심은 살아있는 자들에게 떨어질 수 없는 그림자와 같지만 지나놓고 보면 미리한 근심이요, 근심할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근심한 것이요, 주님께 대한 믿음이 없음으로 인하여 근심한 것들이었습니다.

근심은 또한 원망을 낳게 되는데 어리석은 악순환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하신 말씀을 붙잡고 그 모든 근심을 감당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약속하신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2절 말씀에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하셨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이곳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장차 언젠가는 천국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그 때에는 먼저 천국에 계신 분들과도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더욱 굳건한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 모든 가족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이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진리시며 생명이십니다.

우리 모든 가족들이 예수님 잘 믿고 예수님의 길을 따라 살아가는 삶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앞으로 남은 2016년의 삶 가운데도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 찬송 / 588장 공중 나는 새를 보라

* 광고 / 인도자

* 주기도 / 다같이

 

대한 예수교 장로회 광동교회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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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명절가정예배
  • 2016-09-12
  • 방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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