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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전 1부 예배

 

선교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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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7일 주일낮 예배

성경 : 마태복음28:19-20

제목 : 선교하는 교회

올해 우리 교회의  표어는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주신 말씀은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28:19-20)입니다.

그러므로는 18절의 말씀을 근거하고 있습니다.

마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權勢)를 내게 주셨으니

즉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예수님께 주셨고 그 예수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할 것이기 때문에 담대하게 명령하시는 말씀들을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그 내용은 이 말씀을 듣는 너희가 가서 하셨는데 찾아 가라는 말씀입니다. 찾아 오는 자들에게도 복음을 전해야겠지만 찾아 가서 전하라는 말씀입니다.

모든 족속이란 하셨습니다.

처음에 제자들에게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하셨지만 이제는 모든 족속이라 하셨습니다. 차별이 없이 소홀함이 없이 끝까지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자를 삼으라 하셨습니다.

주님의 제자들에게 주님께서는 너희들도 가서 제자를 삼으라 하셨습니다.

우리들도 주님의 제자가 되어야 하겠고 또한 제자 삼는 제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세례를 주라 하셨습니다.

이는 단순히 복음을 전파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는 말씀인데 저들이 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통하여 이 말씀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가르쳐 지키게 하라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또한 그 내용들을 지킬 수 있도록 하라는 말씀입니다.

지침으로는

첫째 가르치고 배우는 교회

둘째 전도하고 봉사하는 교회

셋째 파송하고 지원하는 교회

이 일들을 감당하기 위하여

신입교우반 세례준비반 성서대학 교사대학 주간성경공부 성경통독 성경암송을 통하여 가르치고 배우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문서전도팀 목요전도팀 방문전도팀을 통하여 전도에 힘쓰고 개인적으로 항존직 3명 제직 2명 세례교인 1명 이상의 전도를 늘 목표로 하고자 합니다.

또한 모든 교인들이 1인 1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구경꾼 혹은 손님과 같이 신앙생활하지 말고 주인과 같이 일군과 같이 신앙생활하는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시대 한국교회의 사명인 선교하는 일에 힘쓰고자 합니다.

(1)군선교

; 총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비젼2020 운동에 적극 협력하여 이 시대의 마지막 황금어장인 군선교에 힘쓰도록 할 것입니다.

베드로에 의해 3천명이 회개한 사도행전의 역사가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도 한번에 3천명씩 진중세례식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 기적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또한 군선교를 통하여 저들의 가정과 연결되어 믿지 않는 가정을 전도하고 믿는 가정과는 합력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 국내체류 외국인 선교

; 하나님께서 우리 땅에 보내주신 외국인 근로자 새터민 난민 등 에게 도움을 주고 복음을 전하여 그들로 하여금 본국으로 돌아가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게 하는 일에 관련기관과 합력하여 힘쓸것입니다.

; 현재 하나원 하나교회의 강철민목사님과 그리고 국내체류중인 베트남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팜반록선교사님 난민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피난처를 돕고 있습니다.

(3) 해외선교

; 주님의 지상명령을 이해하고 그 명령에 충성하는 일에 힘쓰고자 합니다.

; 파키스탄의 라자목사님과 성 바울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이슬람과 기독교가 만나는 최일선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우리교회에 오셔서 설교와 선교내역을 말씀해 주셨고 우리교회 청년중에 단기선교사로 왔으면 좋겠다는 요청도 하셨습니다.

; 캐나다 원주민 선교를 하는 김후식 선교사를 추가로 돕기로 하였습니다.

; 각 가정적으로 아프리카의 혹은 어려운 지역의 아이들과 결연을 하여 도와주는 일을 하는 가정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더 많아 졌으면 합니다.


2007년은 1907년 대각성 대부흥운동이 일어난지 일백년이 되는 해입니다.

다시한번 이 말세지말에 이 나라 이 민족에게 성령을 부어주셔서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복음을 증거하며 제사장 나라로서의 사역을 감당케 하실줄로 믿습니다.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전세계 200여 국가중에 오직 우리 대한민국만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민족이 되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하나님의 섭리요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하는 이 나라 이 민족이 그리고 우리 광동교회가 될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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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하는 교회
  • 200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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