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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금요일 새벽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말씀 : 빌립보서 3:1-9

끝으로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주 안에서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에게 같은 말을 되풀이 해서 쓰는 

것이 나에게는 번거롭지 않고, 여러분에게는 안전합니다.

개들을 조심하십시오, 악한 일꾼들을 조심하십시오. 할례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조심하십시오.

하나님의 영으로 예배하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랑하며, 육체를 신뢰하지 않는 우리야말로, 

참으로 할례를 받은 사람입니다.

하기야, 나는 육체에도 신뢰를 둘 만합니다. 다른 어떤 사람이 육체에 신뢰를 둘 만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합니다.

나는 난 지 여드레 만에 할례를 받았고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서도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 사람 

가운데서도 히브리 사람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파 사람이요,

열성으로는 교회를 박해하였고, 율법의 의로는 흠 잡힐 데가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나에게 이로웠던 것은 무엇이든지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귀하므로, 나는 그 밖의 모든 것은 

해로 여깁니다.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고 그것들을 오물로 여깁니다. 그것은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인정 받으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율법에서 오는 나 스스로의 의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오는 의, 곧 믿음에 근거하여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의를 

가지려는 것입니다.

 

샬롬?

빌립보 교회에도 개들이라 행악하는 자들이라 불리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을 조심하고 몸을 상하게 하는 자들 즉 손할례당들을 삼가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주안에서 기뻐하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 혹은 예배하며,

그리스도 예수만 자랑하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육체적으로 자랑할 만한 많은 조건들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그것들을 해로 여겼고 심지어는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함이요,

언제나 주 안에서 발견되기를 원함이라 하였습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그리고 종말의 때에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어 지기를 원합니다. 

샬롬!

                          2013년 11월 29일 yours.




 ^^

2013-11-29 09:17

출첵합니다.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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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9일 금요일 새벽의 말씀입니다
  • 2013-11-28
  • 방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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