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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월요일 새벽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말씀 : 빌립보서 4:1-3

그러므로 사랑하고 사모하는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나의 기쁨이요 나의 면류관인 사랑하는 

여러분, 이와 같이 주님 안에서 든든히 서십시오.

나는 유오디아에게 권면하고 순두게에게도 권면합니다. 주님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리고 나의 진실한 동역자인 그대에게도 부탁합니다. 이 여인들을 도와 주십시오. 이 여인들은 

글레멘드와 그 밖의 나의 동역자들과 더불어 복음을 전하려고 나와 함께 힘쓴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이름이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잇습니다.

 

샬롬?

바울은 빌립보 교회가 자신의 사랑과 사모의 대상임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이라 합니다. 우리도 서로가 서로에게 이와같기를 소망합니다.

바울의 구체적인 권면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선 유오디아와 순두게에게 주님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을 것을  당부합니다.

아마도 서로가 의견차가 있었는 듯 합니다.

바울은 나와 멍에를 같이한 너라고 명하는 이에게 그들을 도와 줄 것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지금은 의견이 갈라져 있지만 글레멘드와 그 외의 동역자들과 함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힘쓴 자들이며 그들의 이름이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는 자들이라 하였습니다.

모두가 아름다운 관계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자들입니다.

샬롬!

                       2013년 12월 2일 yours.




 ^^

2013-12-02 09:43

출첵합니다.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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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2일 월요일 새벽의 말씀입니다
  • 2013-12-01
  • 방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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