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생활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에게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으니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하였습니다.
본문의 말씀은 그러한 성도의 생활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하라 하였고,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라 하였고,
도둑질 하던 자는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하였고,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선한 말을 하라 하였고,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하였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라 하였습니다.
참으로 새해가 되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새사람으로
살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