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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에에 익숙하지 못한 송아지


예레미야 선지자는 눈물의 선지자였습니다.

이미 북이스라엘은 멸망하였고 남 유다도 곧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게 될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끝내 돌아오게 하실 것도 알았습니다

예레미야의 예언은 그러하니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들이고 회개하고 돌이키라는 것이었습니다.

주께서 나를 징벌하시매 멍에에 익숙하지 못한 송아지 같은 내가 징벌을 받았나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이시니 나를 이끌어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돌아오겠나이다

하나님께서 듣기를 원하시는 회개의 기도라는 것입니다.

에브라임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식이 아니냐 내가 그를 책망하여 말할 때마다 

깊이 생각하노라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 내 창자가 들 끓으니 내가 반드시 그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나님의 마음이 이러하시다 하였습니다!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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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에에 익숙하지 못한 송아지
  • 2018-03-06
  • 방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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