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
예수님께서 하신 비유의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는데 나는 밭을 샀으므로,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나는 장가 들었으니 가지 못하겠노라고 사양을 하였습니다. 주인은 종들에게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 오라 하였고, 그 후에도 아직도 자리가 있다 라고 종들이 아뢰자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하였습니다.
먼저 부름을 받은 자들 그들은 크게 축복을 받은 자들이었지만 부름에 응하지를 않았고,
두 번째 부름을 받은 자들은 부족함이 많은 이들이었는데 모두가 부름에 응답하였습니다.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아버지의 마음이고 주님의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