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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예배를 드리자


예배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입니다.

예배는 제사와 예전이라는 특별한 형식을 통하여 드려지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우리의 삶 전체가 예배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받으신 제사는 아벨과 아벨의 제물이었으며,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 제사는 가인과 가인의 제물이었습니다.

제사에 실패한 가인의 삶은 비참한 이었습니다.

아벨은 죽임을 당하였지만 그러나 그의 삶이 하나님의 구원 안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면 세상을 그와같이 섬길 수 있습니다. 예배에 실패하면서 세상을 잘 섬길 수 없습니다. 예배는 드리는 일입니다. 그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바가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세상을 섬길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정성껏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그리고 세상을 섬기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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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껏 예배를 드리자
  • 2019-01-25
  • 방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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